아침 일찍 일어나서
북새통같은 공항으로 달려간다.
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 이동을 해야하는것이다.
북새통같은 공항으로 달려간다.
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 이동을 해야하는것이다.
국내선 비행기에선 오른쪽 창가에 앉아야
구름위에 솟아난 히말라야봉우리를 볼수있단다.
그래서 앉았다.
그리고 찍었다.
구름위에 솟아난 히말라야봉우리를 볼수있단다.
그래서 앉았다.
그리고 찍었다.
비행기 유리창을 통해서 찍어서
사진이 선명하질 못하다 --;;;
사진이 선명하질 못하다 --;;;
우리가 타고온 경비행기
잼있는건 스튜어디스가 비행기 출발전에 나누어 주는게 있다.
사탕 + 솜
첨에 솜을 왜주는가 했더니...
비행기 소리가 시끄러우니 귀마개용으로 주는거란다.. ^^
잼있는건 스튜어디스가 비행기 출발전에 나누어 주는게 있다.
사탕 + 솜
첨에 솜을 왜주는가 했더니...
비행기 소리가 시끄러우니 귀마개용으로 주는거란다.. ^^
다시 이버스를 타고 1시간 반을 달려 나야풀이란곳으로 달려간다.
그곳에서 본격적인 트레킹이 시작되는곳이란다.
그곳에서 본격적인 트레킹이 시작되는곳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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