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트레킹 11

Posted by freetour 등산 : 2009. 11. 12. 13:47



마지막 숙박지는
페와호수내에 있는 섬에
지어진 "피쉬 테일"이란 호텔이다.


호수와 일출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밤새 기다렸든 사랑을
이른아침부터 만나는걸까?




저멀리 
마차푸차레봉이 
다시금 유혹을 하는데.....



우리는 마지막 커피를 한잔 하고선......
비행기를 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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